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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추석 전 1.9조원 지급
2020년 09월 30일 (수) 09:57:49 박진호 기자 pjh099@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지난 24일부터 전날까지 184만명에게 총 1조9746억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금을 받은 인원은 추석 전 신속 지급 대상자(241만명)의 76%에 달하고, 금액은 신속 지급 대상 금액(2조5700억원)의 77% 수준이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신청자는 총 186만명이지만 계좌오류 등으로 실제 지급 규모와 차이가 있었다.

중기부는 전날 오후 2시 추석 전 신속 지급 대상자 241만명 중 미신청자 55만명에게 새희망자금 신청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재발송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계속 받으며 이 기간 신청분은 연휴 직후인 10월 5일 지급할 예정이다.

새희망자금은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씩 주고 노래연습장·PC방·유흥주점 등 영업이 중단된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일반음식점·커피숍 등 영업 제한 업종에는 150만원을 지급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지난해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특별피해업종은 8월 16일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 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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