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
박진호 기자
pjh099@smedaily.co.kr
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