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2월 KOSPI 예상 시나리오
·대우증권: '하인리히 법칙'으로 본 증시
·신영증권: 건전한 조정 이후의 KOSPI 스토리
·대신증권: 변동성 감소 국면의 증거들
·현대증권: 주 후반 미 고용의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
·삼성증권: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신한금융투자: 외국인 발 빼지 않으면 추세는 유효
·우리투자증권: 역발상으로 접근한 주식시장
·한양증권: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나을 것
·미래에셋증권: 기술적 반등인가, 추세회복 신호인가
·부국증권: "추가 조정에 대한 우려 완화"
·토러스투자증권: 짝수 해의 추억

▶ 역발상으로 접근한 주식시장 - 우리투자증권, 권양일 연구원
·급격한 주가 쏠림 있을 때 다른 시각 접근 필요
·투신권 매수 대응 종목 관심

▶ 주 후반 미 고용 개선 여부가 중요 -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
·제한적 반등은 수급 꼬임 현상에 기인
·고용지표 결과, 추가 상승의 분수령

▶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나을 것 - 한양증권, 김지형 연구원
·코스피 반등은 어디까지나 기술적 성격
·트레이딩 차원에서 중소형주 주목

▶ 외국인 발 빼지 않으면 추세는 유효 -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
·외국인 투자자 추세 변화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
·외국인 연속 순매도 전까지 기존 추세 유지

▶ 건전한 조정 이후의 코스피 스토리 -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유동성장세 연장은 국내증시의 희망
·중장기적으로 중국수혜에 관심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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