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리테일
사진/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4월을 맞이해 '반값 위크'를 연다.

이랜드리테일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반값 위크'를 연다고 이날 발표했다. '인기 브랜드 반값 쿠폰' '반값 상품' '극한 특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릴레이 반값 행사, 오후 2시 반값 상품 판매를 선착순 진행한다.

▲5일 오전 10시 '이랜드 아동 브랜드 50% 쿠폰'(300개) 오후 2시 'BHC 뿌링클+콜라 1.25ℓ 9500원'(350개) ▲6일 오전 10시 '킴스클럽 50% 쿠폰'(300개) 오후 2시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아이스박스 2950원'(700개) ▲7일 오전 10시 '모던하우스 50% 쿠폰'(300개) 오후 2시 '세븐일레븐] 1만원권 5000원'(500개) ▲8일 오전 10시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 50% 쿠폰'(300개) 오후 2시 'CU 1만원권 5000원'(500개) ▲9일 오전 10시 '로엠 50% 쿠폰'(300개) 오후 2시 '뚜레쥬르 딸기 몽마르뜨 1만원'(350개) 등이다.

극한 특가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판다.

▲5일 '설화수·헤라·더후 베스트 상품 최대 50% 할인전' ▲6일 '로엠 봄 재킷·원피스·블라우스 최대 70% 할인전' ▲7일 '뉴발란스 간절기 의류·운동화 최대 72% 할인전' ▲8일 '럭셔리 갤러리 21SS 메종키츠네·아미 등 명품 의류&가방·잡화 최대 31% 할인전' ▲9일 '스파오 키즈 전 품목 20% 할인전' 등이다.

이랜드몰은 이 밖에도 특별 할인 상품, 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4월 본격적인 봄 시작을 기념해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이 이랜드몰을 통해 득템의 기쁨을 누리며 따뜻한 봄을 즐겁게 맞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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