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야심차게 선보인 모바일 중저금리 신용대출상품 '사이다'가 누적대출액 600억원을 돌파하며 '연체율 제로'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금리 대출의 성공 여부는 부실률을 최소화하는 개인신용평가 역량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서울시내의 한 SBI저축은행 지점 현판 모습. 사진=SBI저축은행 제공
사진/SBI저축은행

 

<직위승진>

◇ 상무이사

▲ 안상희 부동산금융본부장 ▲ 박응조 IB본부장

 

<임원 신규선임>

◇ 이사

▲ 안락준 IB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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