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죽&비빔밥
사진/본죽&비빔밥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이 익숙한 비빔밥의 흥미로운 재발견 콘셉트의 '조선 샐러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통 음식인 6가지 나물의 전통 비빔밥부터 별미 비빔밥까지 선보이는 본죽&비빔밥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된 브랜드 첫 단독 광고로,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비빔밥’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가는 본죽&비빔밥만의 특장점을 담았다.

광고는 비빔밥을 '건강과 영양' 두루 갖춘 점이 유사한 '샐러드'에 빗대어, 본죽&비빔밥을 저잣거리 배경의 '조선 샐러드 맛집'으로 재치있게 풀어냈다.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어우러져 이른 바 '힙한 전통'을 느낄 수 있다.

다채롭고 풍성한 식재료로 입맛 돋우는 본죽&비빔밥만의 특징을 형형색색 감각적인 색감으로 시각화했다.

새 캠페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유튜브나 네이버TV, 카카오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영상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죽&비빔밥 관계자는 "재치있고 감각적인 광고와 재미 요소를 더한 테스트 및 할인 쿠폰 증정 혜택으로, 브랜드 메시지는 물론 차별화된 경험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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