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인터웍스
사진/포인터웍스

어반 캠프닉웨어 브랜드 '포인터웍스'가 가을을 앞두고 키즈 간절기 캠핑웨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올해 FW시즌 메인 컨셉인 'PLAY DATE'(플레이데이트)를 테마로 한 자연스러운 색감과 귀여운 로고 포인트가 특징이다. 캠핑장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리틀캠퍼 초경량 다운 점퍼'와 '리틀캠퍼 초경량 다운 베스트'다.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만한 아이템이다. 제품은 옷의 무게가 333g(130 사이즈 기준)에 불과할 만큼 매우 가볍다. 솜털과 깃털을 이상적인 비율인 8대 2로 혼합해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해 가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이너 제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함께 매치하기 좋은 '에브리데이 스웻셔츠&팬츠'는 기본에 충실한 에센셜 아이템이다. 루즈핏 실루엣과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판 스트링 디테일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편안한 활동을 돕는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