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고려해 9월 국내 LPG(액화천연가스) 공급가격을 kg당 70원 인하한다.
E1이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고려해 9월 국내 LPG(액화천연가스) 공급가격을 kg당 70원 인하한다.

E1이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등을 고려해 9월 국내 LPG(액화천연가스) 공급가격을 kg당 70원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9월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격은 ㎏당 1395.8원이며 산업용은 1402.4원이다. 부탄은 ㎏당 1642.68원으로 ℓ당 959.33원이다.

LPG 수입업체들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계약가격(CP·Contract Price)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매월 공급 가격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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