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켓컬리
사진/마켓컬리

이커머스 마켓컬리는 가구부터 침구, 조명, 홈프레그란스까지 홈스타일링 상품을 최대 76% 할인하는 '리빙 빅세일 위크' 기획전을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리빙 빅세일 위크' 기획전에서는 까사미아와 시몬스, 일룸, 한샘 등 인기 가구 브랜드의 30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혼수, 이사철을 맞아 리빙 상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과 행사를 마련했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이 운영되는 일주일간 각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만을 엄선해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까사미아'의 캄포베이직 4인소파는 26%, '시몬스' N32 레귤러 토퍼는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단독상품인 컬리온리로 선보이는 '더 조선호텔' 릴리 차렵이불을 비롯해 '이케아' 스텔 신발장, '루미르' R 골드에디션 테이블 조명, '마켓비' 원목 스툴 등도 특가로 판매한다.

각 브랜드별 베스트 상품도 폭 넓게 준비했다. '한샘' 리클라이너와 '까사미아' 거실장, '시몬스' 침대 세트, '일룸' 조명 수납장, '이케아' 테이블, '마켓비' 트롤리 카트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를 위한 유아동소파, 공간 차지가 적은 좌식 소파, 4인 가족을 위한 식탁 세트, 애묘족을 위한 캣타워 등 고객 유형을 고려한 여러 상품군도 함께 제안한다.

마켓컬리는 홈스타일링 소품도 두루 선보인다. '한일카페트' 페르시안 카페트를 76%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러그, 소파 패드, 주방 매트 등도 판매한다. 실내 분위기를 따뜻하게 꾸밀 수 있는 '아르떼미데', '루미르'의 조명, '헤트라스', '더블유드레스룸', '옵타움'의 디퓨저, 인센스도 기획전을 통해 소개한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