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소기업협회는 NICE평가정보와 11일 상생협력 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NICE평가정보와 11일 상생협력 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NICE평가정보와 11일 상생협력 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ICE평가정보는 한국강소기업협회 정회원사에게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NICE 제휴서비스를 제공하며, 공동 사업 및 기업 지원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기술정보 교환에 대해서도 서로 돕게 된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NICE평가정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회원사들이 기업신용정보 활용과 관련 업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강소기업협회의 많은 회원사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985년 설립된 NICE평가정보는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 신용관리, 기술신용정보 등 금융인프라의 핵심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해 왔으며,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인프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속 사단법인으로서 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여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범 6년만에 20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해 매년 평균 200건 이상의 협업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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