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네르
사진/바이네르

수제구두 제화업체 바이네르(주)가 풍성한 상품과 함께 ‘바이네르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5월까지 매주 금요일 개최되며, 장소는 바이네르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1회 참가자는 20명까지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선제로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주‧월‧기장원에 따라 구두교환권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바이네르 롯데일산점, 식사점, 본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네르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이네르는 1994년 김원길 대표가 창립한 제화업체로 국내 컴포트화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바이네르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춤 경연대회', ‘바이네르 건강콘서트’, ‘다둥이 출산 부부 구두 선물 이벤트’ 등 사회공헌 이벤트를 꾸준히 실시하며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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