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배정호 기자] 서울시는 1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 강동구 강일동360번지 895,618.4㎡일대 강일 도시개발구역 변경(안)을 보류시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 미매각된 단독주택 용지에 272세대, 9,811㎡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으로 개발계획을 변경할 예정이었으나, 임대주택 건립부지의 입지적 타당성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배정호 기자 today@smedail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금 10조 HMM M&A 나서나SK해운 등 벌크선 매물에 관심 포스코그룹 수산화리튬 국산화…국내 최초 상업생산 정기예금 최고금리 역전됐다 지방은행보다 낮은 저축은행 전기차 '캐즘'에 활짝 웃는 세방전지 하이브리드차 수혜주…주가 62%↑ 매각 추진 하나투어 몸값 뛴다 中 수요 '꿈틀'…아모레퍼시픽 담는 기관들 '외국인 배당금' 6조 풀린다 숨 고르는 환율 다시 오르나 현금 10조 HMM M&A 나서나SK해운 등 벌크선 매물에 관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기술주 호실적에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2%↑ 금융·반도체주에 웃은 코스피…KB금융 9.7%↑ JW중외제약, 올해 실적 돌파구는 '리바로·해외시장' 기아 올해도 최고 실적 경신? 1분기 영업익 3조4257억원 신한카드 연간 결제 취급액 200조 바라본다 테슬라 가격 또 인하…이번엔 보조금 이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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