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대신저축은행은 창립 5주년을 맞아 1년 만기 연 2.3%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한도 1000억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이다.
대신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스마트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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