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소연 기자] 농심 켈로그는 볶은 쌀가루를 첨가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아몬드 푸레이크’를 24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몬드 푸레이크에 볶은 쌀가루를 더해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원료의 풍미를 그대로 유지해주는 제트 오븐의 열풍으로 노릇하게 구워 시리얼의 진한 풍미도 더했다. 일일 권장 영양소 기준치의 25%의 비타민과 철분, 아연이 함유돼 있다.

패키지는 아몬드 푸레이크 고유의 노란색에 생 아몬드와 달콤한 꿀, 든든한 한 끼의 곡물 시리얼 이미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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