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CJ푸드빌 N서울타워는 봄나들이 나온 연인, 친구, 가족 등의 이용객을 위해 ‘다이닝 위크’를 처음으로 마련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N서울타워에 따르면 N그릴은 오는 26일 단 하루,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 봄의 특별한 로망스를 펼칠 수 있도록 코스 요리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20, 21일에는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오리지널 수제버거 ‘N버거’를, 22, 23일에는 한식 정찬 뷔페 레스토랑 ‘한쿡’ 메뉴를, 24, 25일에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플레이스 다이닝’의 메뉴를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단, 음료와 주류, N버거의 스낵류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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