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문용준 기자]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19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한현범(제주)의 문전 앞 공격을 김민우-곽광선(이상 수원)이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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