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문용준 기자]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30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제주 유나아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제주의 윤빛가람이 세 번째골 터트리고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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