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KEB하나은행은 해외 4대 PB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13일 'VIP초청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를 거래하는 VIP손님을 초청해 진행된 이날 자산관리 콘서트에서는 '자산관리 세미나'와 '손님행복 콘서트'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1부 시간에 진행된 '자산관리 세미나'에서는 ▲하나금융투자 조용준 리서치센터장이 '2018년 금융시장 전망'을 ▲하나UBS자산운용 박종영 부사장이 '2018 주력펀드: 4차산업1등주펀드, 중국1등주펀드'를, ▲KEB하나은행 투자상품서비스부 곽병열 포트폴리오매니저가 '2018년 투자상품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KEB하나은행은 전국에 300여명의 프라이빗 뱅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홍콩과 중국, 인도네시아에 PB를 파견하고 강남에 인터내셔널PB센터(International Private Banking Center)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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