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이스타항공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출발 임박 특가 ‘지金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매주 1일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함께 월 중순에는 출발임박 특가가 진행돼 고객들에게 한층 폭 넓은 특가 항공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되며 좌석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탑승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영업마케팅 담당자는 “항공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특가 이벤트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이벤트와 함께 월 2회 고정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급한 출장이나 여행을 계획할 경우 매월 셋 째주 금요일의 임박특가를 활용하면 실용적인 가격의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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