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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도 똘똘한 한 채 열풍…'대단지 내 상가' 주목
2018년 10월 11일 (목) 12:28:16 김경호 기자 ekfqkfka@daum.net

[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최근 정부의 잇단 주택시장 규제로 시중 유동자금이 단지 내 상가로 몰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투자 안정성이 높은 1000가구 이상 단지 내 상가로 투자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대단지 내 상가는 2000명 이상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품을 수 있어 수익률이 안정적이고 공실 위험이 적은 데다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유동인구까지 확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주중 유동인구의 민감한 상업지구나 업무지구와는 달리 상시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주 7일 상권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게다가 단지 내 상가는 체계적인 MD구성으로 업종이 잘 겹치지 않는 데다 집중도도 높아 소비자들을 쉽게 유도할 수 있다.

실제로 대단지 내 상가는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한 단지 내 상가 13개 점포가 평균 142.7%의 낙찰가율로 완판에 성공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100%를 넘어서면 낙찰된 물건의 입찰 가격이 감정가보다 높다는 뜻이다. 131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충북혁신 B2블록은 낙찰가율이 200%를 넘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에 SK건설이 ‘동래 3차 SK VIEW’상업시설 분양 중이다. 동래 SK VIEW 상업시설은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44실의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품을 수 있는 대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 동래 3차 SK VIEW 상업시설 투시도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단지 인근의 약 7000여 세대로 예정되는 배후 수요도 갖추고 있는 만큼 활성화된 중심 상권을 바로 누릴 전망이다. 또한 부산 동래구 내에서도 주거타운이 밀집된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 온천장역과 모두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상업시설 인근에 교육, 공원 등 인프라 시설이 많다는 점도 호재다. 유락여중, 동래원예중, 부산전자공고 등 학교를 오가는 학생 수요에다 금강공원, 산책로 등을 찾는 가족 수요도 거느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동래 3차 SK VIEW는 아파트 7개동, 오피스텔 1개동 등 총 지하 5층~지상 39층 8개동 아파트 999가구(전용면적 58∼84㎡), 오피스텔 444실(전용면적 28, 80㎡)로 조성된다. 이 중에서도 상업시설은 단지 지상 1~2층에 총 90개 호실 규모로 들어선다. 층 별로 살펴보면 1층에 52실이, 2층에 38실이 자리잡을 예정이다.

상가 입찰 신청접수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장소는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래 3차 SK 뷰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민락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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