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신문 :::
> 뉴스 > 경제 > 금융
     
시중은행 예금금리 '高高'…최고 6%대 적금도
2018년 12월 05일 (수) 08:33:42 이지하 기자 happyjh@smedaily.co.kr

   
▲ 사진=pixabay

[중소기업신문=이지하 기자]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탄 은행 예·적금의 기본금리는 2%를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전날부터 예·적금 금리를 0.20∼0.30%포인트 인상했다. 농협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형정기예금은 1년 금리가 기존 연 1.25%에서 연 1.50%로 0.25%포인트 인상됐다. 주택청약예금 금리는 연 1.75%에서 연 2.00%로 올랐다.

정기적금과 상호부금은 1년 금리가 1.55%에서 1.80%로, 3년 금리는 연 1.70%에서 연 2.00%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자로 예·적금 금리를 0.10∼0.30%포인트 인상했다. 인상 후 '위비 수퍼주거래예금2' 금리는 기본 연 2.00%, 최고 연 2.40%다. '아이터치 우리예금'은 기본금리 연 2.00%, 최고금리 연 2.30%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최고 연 6.00% 금리와 여행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여행적금'도 출시했다. 기본금리는 연 1.80%지만 급여·연금 수령, 공과금 자동이체, 우리 신용카드 이용 등 조건에 따라 제공하는 우대금리가 4.20%포인트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1일부터 '1코노미스마트적금'의 기본이율을 연 1.90%에서 연 2.15%로 올려, 우대이율까지 2.75%를 제공한다. 하나은행도 오는 6일 수신금리를 0.10∼0.30%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의 기본금리를 기존 연 3.00%에서 연 3.10%로 인상했다. 선물하는 사람이 적금 1회차 금액을 입금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면, 받은 사람은 6개월 동안 자유롭게 추가로 입금해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이다.

'작심삼일 적금'은 요일별, 소액 자동이체, 6개월 만기로 상품을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금리가 연 2.00%로 인상되며 우대금리까지 연 2.30%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는 1년 만기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기본금리가 모두 연 2.50%다. 케이뱅크도 우대조건이 없는 '코드K 정기예금' 1년 금리가 연 2.55%, '코드K 자유적금' 금리가 연 2.80%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이지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헨리곽의 뉴욕 땅땅땅] 맨해튼의
은행권 호실적에도 연말 감원 한파
[이원호 박사의 알기 쉬운 경제]
신한카드, 아마존과 크리스마스 할
삼성바비오 상장폐지 거래소 본심사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찾아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주)중소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2392 | 등록일 : 2012년12월18일 | 제호 : 중소기업신문 | 발행인·편집인 : 신진호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556 성우빌딩 7층 | 발행일자 : 2012년12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호정 | 대표전화 : 02)832-6115 | Fax : 02)3423-0228
Co pyright 중소기업신문 .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