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4월 넷째 주 전국에서 2298가구가 분양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경기 용인시 동촌동 '수지동천꿈에그린', 경기 부천시 원미동 '이안더부천' 등이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9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포레센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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