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신문 :::
> 뉴스 > 경제 > 중소기업
     
日 수입 중기 절반 "화이트리스트 대응책 없어"
2019년 08월 13일 (화) 15:01:58 박진호 기자 pjh099@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일본제품 수입 중소기업 300개사 대상으로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영향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52.0%가 별도의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별도의 준비를 하고 있는 업체도 48.0%로 나타났으나 준비가 다소 부족한 업체가 38.4%(‘약간 준비되어 있다’ 20.7%+‘부분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17.7%)로 나타난 반면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는 업체는 9.6%(‘대부분 준비되어 있다’ 8.6%+‘모두 준비되어 있다’ 1.0%)에 그쳤다.

별도의 준비방안은 다소 소극적 대응방안인 ‘재고분 확보’가 46.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일본 거래축소 및 대체시장 발굴’ 31.3%, ‘기술개발 등 경쟁력 강화’ 15.3%, 기타(국산화 진행 등) 6.9%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현재 부정적 영향을 느낀다는 응답은 25.7%로 나타났으며, ‘아직 모르겠다’는 응답은 39.0%, ‘부정적 영향 없다’는 35.3%로 조사되었다.

현재 영향을 받지 않더라도 화이트리스트 제외 발효시 기업경영에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은 67.3%로(영향없다 32.7%) 나타났으며, 영향을 받는 시기는 3개월 이내 36.3%, 4개월~1년이내 26.7%, 1년 이후 4.3%로 나타났다.

일본과의 무역전쟁과 관련하여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분야로는 ‘일본과의 외교적 해결 및 국제공조 강화’가 4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기업피해 최소화 및 공정환경 조성’(34.3%),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21.0%) 순으로 조사됐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찾아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주)중소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2392 | 등록일 : 2012년12월18일 | 제호 : 중소기업신문 | 발행인·편집인 : 신진호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556 성우빌딩 7층 | 발행일자 : 2012년12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환미 | 대표전화 : 02)832-6115 | Fax : 02)3423-0228
Co pyright 중소기업신문 .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