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전북도는 5일 유망 중소기업 18곳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999년부터 제품이 참신하고 기술력이 뛰어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유망 중소기업은 3억∼5억원의 경영안정자금원, 성장 사다리 프로그램, 도약기업 선정 때 가점을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국순당고창명주, 대왕제지공업, 신성기계공업사, 아리울수산, 삼보죽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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