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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면 정이되는' 합정역 역세권 청년주택, 신혼부부에 인기
양육환경 우수한 국공립어린이집 들어서…22일까지 접수 우선권
2019년 11월 21일 (목) 16:26:05 김경호 기자 ekfqkfka@daum.net

[중소기업신문=김경호 기자] 지난 18일부터 입주자 모집 청약에 돌입한 합정역역세권 청년주택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가 서울에 직장을 둔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높은 인기를 끌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교통환경이 뛰어난 합정역초역세권 입지, 인근 시세대비 경쟁력 있는 임대료, 풍부한 주거 편의시설 등이 그 이유로 거론된다.

그 중 단지 내 들어서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자녀를 둔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설 중 하나다. 최근 민간 어린이집의 아동확대, 부실급식, 보육료 횡령 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인기기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이다.

흔히 국공립어린이집은 어린 아이를 둔 가정에서 입소에 성공하면 ‘로또 맞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보육시설은 감소하면서 자녀 양육 문제에 어려움을 표하는 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 시도별 맞벌이가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맞벌이 가구 수는 2014년 533만1000명 수준에서 지난해 567만5000명으로 5년 새 6.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같은 기간 국내 어린이집 수는 4만3742개소에서 3만9181개소로, 10.42% (4761개소) 감소했다. 이중 국공립어린이집의 비율은 9.2%(3600곳)에 불과하다.

이런 상황에서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내 들어서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원의 70%를 입주자 자녀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43번지에 들어서는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는 지하5층 ~지상24층 총 913세대(공공임대 162세대, 민간임대 751세대)규모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전용면적 17㎡, 37㎡A, 37㎡B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히 모든 세대가 발코니 확으로 실사용 면적이 크게 증가한다. 신혼부부들 위한 전용면적 37㎡A의 경우 발코니 확장으로 사용 가능한 실사용 면적은 47㎡에 달한다.

여기에 37㎡A 타입은 임대보증금 비율에 따라 월 임대료 73만원부터 85만원으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합정역과 바로 인접한 ‘마포한강푸르지오 2차’ 전용 23㎡ 오피스텔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90만원 선에서 거래가 이뤄진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경쟁력 있는 임대료다.

또한 서울시에서 수요자들의 임대보증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 청년층에게는 최대 4,500만원, 신혼부부는 소득요건에 따라 최대 6,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 세대 천정형 에어컨,세탁기,냉장고,쿡탑 등 빌트인 가전이 무상으로 설치된다. 단지 내 작은 도서관,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자기개발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청년과 신혼부부의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는 계약갱신 및 임대사업자와 추가계약 시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은 법정 한도 이하로 제한된다. 임대 보증금 비율은 최소 30% 이상 의무화해 월세 부담을 줄였다.

입주자 청약은 22일 오후 5시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인터넷청약센터를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당첨자는서류심사를 거쳐 내년 3월 4일 발표되며, 입주는 내년 5월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서교동 해링턴 타워 홈페이지및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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