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신문 :::
> 뉴스 > 경제 > 생활유통/소비자 | 소비자고발
     
"60세 이상 전자상거래 불만 상담 급증"
2020년 05월 08일 (금) 08:55:43 박진호 기자 pjh099@smedaily.co.kr

[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2017∼2019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60세 이상 고령 소비자 상담이 연평균 3.5%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60세 미만 소비자 상담이 연평균 6%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60세 이상 소비자의 경우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상담을 판매 방법별로 분석하면 전자상거래 상담 증가율이 연평균 51.2%로 가장 높았다. 전화 권유 판매 상담 증가율이 24.5%, 방문판매가 4.5%로 뒤를 이었다.

품목별로는 금융 활동 관련 상담의 연평균 증가율이 15.3%로 가장 높았고, 패션·미용(14.2%), 생활·가전(2.3%) 등의 순이었다.

반면 정보통신(-4.1%)과 여가활동(-4.3%) 관련 품목의 고령 소비자 상담은 오히려 감소했다.

금융 활동 가운데는 상조 서비스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고 패션·미용 분야에서는 의류·섬유 관련 상담이 많았다.

투자자문 컨설팅과 주식 등의 경우 계약해지 관련 상담이, 의류·섬유는 교환이나 환급 관련 불만이 많았다. 상조 서비스는 연락 두절이나 폐업 관련 내용이 주를 이뤘다.

또 60세 미만에서는 남성(42.8%)보다 여성(57.2%) 소비자 상담이 많았지만, 60세 이상 소비자에서는 남성(56.8%) 상담이 여성(43.2%)보다 많았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중소기업신문(http://www.sme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 | 조직도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찾아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주)중소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2392 | 등록일 : 2012년12월18일 | 제호 : 중소기업신문 | 발행·편집인 : 신진호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556 성우빌딩 7층 | 발행일자 : 2012년12월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환미 | 대표전화 : 02)832-6115 | Fax : 02)3423-0228
Co pyright 중소기업신문 .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s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