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박진호 기자] 대한민국 정책 주간지 ‘공감’은 유튜브 채널 볼수록 공감이 새롭게 시행되는 정부 정책에 맞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5분이내에 스낵영상으로 짧고 간단하게 정책을 설명해주는 ‘1분 공감’ 콘텐츠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공인인증서 폐지에 대해 이야기를 다뤘다. 21년만에 공인인증서를 폐지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보며, 편리해진 온라인 금융거래에 대해 소개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동킥보드 소개’ 컨텐츠에서는 문제점을 보완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올바른 자전거도로 사용법을 제공했다.

아울러 유쾌하고 센스 있는 입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임현주 아나운서의 ‘공감 차트’ 또한 인기를 끌었다.

‘공감’SNS 채널에서는 월 1회 유튜브 채널과 함께하는 연계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