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신문=김흥수 기자]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몰은 오는 29일 단 하루 동안 ‘폭풍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간대별 ‘선착순 득템’ 상품과 ‘반값쿠폰’ 행사,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이는 ‘극한특가’로 구성된다.

특히, 이랜드몰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역대급 할인 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위닉스, 캐리어, 모던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인기브랜드 ‘반값쿠폰’ 행사를 진행하며, 시간대별로 선착순 300명에게 5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릴레이 극한특가는 인기상품을 최대 94% 할인가로 아래와 같이 선보이며, 밤 9시, 10시, 11시 각 시간에는 60분간 진행하는 심야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랜드몰의 한 관계자는 “장마와 더위로 지쳐있을 고객들에게 시원한 할인 이벤트를 통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먹거리와 가전, 인기 브랜드 등 가장 인기 있는 상품만 모아놓은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득템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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