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분야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수소펀드가 조성된다.현대차그룹, SK, 포스코그룹 등 3개 의장사를 비롯해 한화, 롯데, 현대중공업, GS칼텍스, 효성, 두산, 코오롱, 삼성물산, 이수, 일진 E1, 고려아연, 세아창원특수강, LG화학 등 국내 17개 기업 연합체인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H2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수소펀드 출범을 선포했다.수소펀드는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 회원사 등 국내 기업과 외부 투자자 출자 등을 통해 5000억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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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2022.07.0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