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기술교육생 학원 무료등록

【중소기업신문】중국동포신문은 지난 1일 성남시와 김포시에 지사를 개설하고 지사內 행정사를 통해 C-3비자로 기술교육학원에 등록하려는 동포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중국동포신문은 관련기관의 지원을 받아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학원에 등록하려는 C-3 기술연수생들은 중국동포신문 본사 및 지사를 방문하여 상담하면 장학금 지원 및 전국 약 600여개의 기술교육 지정학원 등록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무료 지원하고 있다.

상담전화 : 02-3423-1808 / 070-7520-6532
주관 : 중국동포신문
후원 : (사)한중지역경제협회 / 중소기업신문 / 한국전자상거래협동조합

김대의 기자 dykim@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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