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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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의 대표제품 ‘화애락진’을 ‘화애락 터닝미’로 리뉴얼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애락 터닝미’는 업그레이드된 원료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누구보다 ‘나’ 자신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여성의 ‘나다움’이라는 컨셉을 전달할 예정이다.

‘화애락 터닝미’는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 항산화,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등 6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과 ‘화애락 여성건강 조성물’ 특허를 적용한 갱년기 여성케어 전용 제품이다.

여기에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관심사에 맞춰 콜라겐, 비타민C, 비오틴, 건조효모(글루타치온), 세븐베리 농축액, 석류, 녹용 등 항산화 및 이너뷰티에 특화된 부원료를 첨가했다.

제품 패키지도 ‘나다움’을 뜻하는 ‘me’의 ‘m’을 심볼 이미지로 형상화해 인생의 전환점에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문을 표현했다.

정관장 ‘화애락’은 과거 여성들의 연령별 생애주기 브랜드에서 자아와 개성을 중시하는 젊어진 X세대 여성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화애락 터닝미’ 리뉴얼을 시작으로 4060여성을 위한 효능 특화 브랜드로 재편할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지난 20년간 차별화된 여성건강 솔루션과 앞서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대표적인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에도 항산화, 기억력, 관절, 연골케어 등 다양한 건강이슈에 맞춘 효능별 특화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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