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은 예능인 강호동·김성주와 함께한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의 신규 TV-CF를 29일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는 전립선비대로 인한 야뇨·빈뇨·잔뇨 등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 관리하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편안함·자신감·기분 좋음·가벼움과 같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적인 안정감을 밝고 감각적인 컬러로 표현한 새로운 패키지도 공개했다. 그린과 블루 톤이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디자인은 한층 가벼워진 일상과 상쾌한 변화를 형상화했다.
카리토포텐은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임상연구와 유럽 사용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는 불포화 지방산·피토스테롤 등 다양한 약리 활성성분이 함유된 생약성분이다. 카리토포텐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캡슐씩 2회,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초기부터 관리가 중요하다"며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인 카리토포텐을 꾸준히 복용해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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