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디 에센셜(The Essential)’ 디저트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사진/SPC삼립
SPC삼립은 ‘디 에센셜(The Essential)’ 디저트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사진/SPC삼립

SPC삼립은 ‘디 에센셜(The Essential)’ 디저트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천상의 맛’으로 불리는 튀르키예 전통 유제품 카이막을 활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카이막꿀크림카스테라’는 촉촉한 카스테라 속에 달달한 꿀 필링과 부드러운 카이막 크림의 풍성한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카이막크림치즈점보롤’은 부드러운 케익 시트에 카이막치즈와 진하고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간 롤케익이다. 

6조각으로 슬라이스 돼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카이막바스크치즈케익’은 200℃ 이상 고온에서 구워낸 카이막 크림치즈로 깊고 진한 맛을 살렸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7월 론칭한 ‘디 에센셜’은 ‘기본에 충실한 디저트’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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