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부사장 승진 2명, 상무 승진 4명 등 총 6명에 대한 2026년 임원인사를 25일 실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창사 이래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가운데, 임원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발탁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부사장 승진
◆ 김희정
◆ 정형남
□ 상무 승진
◆ 안소연
◆ 유동선
◆ 차영필
◆ 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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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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