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일반의약품 영업활성화를 위해 바르는 다한증치료제 디클리어액(일반의약품) 신제품을 출시, 1일부터 판매한다.
신제품 디클리어액은 손, 겨드랑이, 발 등에 유난히 많은 땀과 냄새로 고생하거나 특히, 악수를 못할 지경으로 사회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과도한 땀으로 말 못할 고생하는 분을 위해 땀구멍을 일시적으로 막아 땀을 줄여주는 바르는 다한증치료제다.

특장점은 땀분비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막아주며 분비되지 않은 땀은 소변으로 배출되어 안전할 뿐아니라 특히, 기존의 롤온(Roll-on)타입이 용기에서 흘러내리는 것과 달리 화장솜에 묻혀 누르듯이 펴발라주므로 액이 흘러나오는 번거로움이 없고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묻지 않으므로 항상 깨끗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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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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