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새우, 게 등 다양한 해산물 활용 메뉴 선봬

사진/이랜드이츠
사진/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오는 5일부터 ‘시푸드 축제(See food, Seafood)’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애슐리퀸즈의 시푸드 축제에서는 뷔페의 대표적인 해산물 메뉴 연어부터 시작해 새우, 게, 백합조개, 가리비,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한다.

시푸드 축제의 주요 메뉴는 ▲스윗 갈릭 크런치 크랩 ▲하와이안 버터갈릭 슈림프(디너·주말) ▲스패니쉬 뽈뽀(디너·주말) ▲새우 튀김 데마끼 ▲핫 로제 크랩 파스타 ▲청양 크림 봉골레 스튜(디너·주말) ▲오렌지 살몬 스퀴드 세비체(디너·주말) ▲스파이시 슈림프 디아볼라 피자 ▲가리비 보리 리조또 ▲발렌시아 크랩 빠에야 ▲미나리 얼큰 꽃게탕 ▲게살 유산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푸드 축제 신메뉴는 애슐리퀸즈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슐리퀸즈는 9월 중 이마트 문현점, 진주혁신점, 던던 동대문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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