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사진/노랑풍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은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는 핫딜 ‘옐로팡딜’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옐로팡딜은 오는 2월 3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며, 국내(제주도)와 동남아시아(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호주 등 각 지역에서 엄선된 인기 여행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옐로팡딜은 풀패키지, 반자유, 그리고 항공권·숙박·렌터카를 결합한 에어카텔 등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부산 출발 상품을 포함해 지방 고객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제주도 ▲보홀 ▲코타키나발루 ▲방콕 ▲나트랑 ▲시드니 등 주요 도시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고급 리조트와 호텔 숙박이 포함돼 있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또 스파 프로그램과 마사지, 현지 전통 체험, 특별 식사(청청우 스테이크, 선셋 크루즈 식사), 고급 렌터카 및 30kg 수하물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팡딜은 단 2주동안 전 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설 연휴를 포함해 올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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