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오는 21일부터 추석 선물 세트를 본격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물 세트 구매 시 제휴 행사 카드(농협·국민·신한·삼성·롯데·비씨·하나·우리·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제휴 행사 카드(상동)로 결제한 고객은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2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선물 세트 중 구매 수량별로 1+1, 2+1, 20+1 등 덤 세트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며 하나로마트 통합회원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으로 NH포인트를 최대 1만원 추가 적립되는 상품이 준비돼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과일·한우 등 명품 선물 세트부터 실속 선물 세트까지 전국에서 엄선해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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